해외 키보드 GB 지연
페이먼츠사 계약 조건이 6개월내 배송이 불가능할 경우 진행이 못하는데
해외 디자인 키보드 경우 여러가지 변수로인해 배송하는데 6개월이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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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획단계에서 6개월이 훌쩍 넘어가는 경우에는 개시단계에서 페이먼츠사와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일정상 3개월~6개월정도인 해외 제품의 경우 제조사측 일정에 따라 공지되기 때문에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페이먼츠사에 양해는 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동일한 상품이 해외 웹사이트에 6개월이 넘어가게 안내되어 있는 경우에는 앞서 설명드린대로 계약위반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예정인 해외 제품들은 제조사측 일정으로는 6개월 이내이기 때문에 진행에는 큰 어려움은 없으며 카드사 결제 승인 취소 기간이 6개월내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결제금액을 고객에게 입금해야합니다.
보충 설명 드리면 6개월은 계약 기준이고 페이먼츠사 자체 모니터링에 의해 계약 해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고객에게 안내되는 단계에서 이미 기한이 넘어가는 경우, 그리고 지연이 발생했을 경우등 대처 방안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방도는 없고 발생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니터링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유연하게 대처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계약 기준대로 최대한 처리되도록 하고 있습니다.